언어의역사 자바(Java)는 왜 커피잔일까? 오크(Oak)에서 자바가 된 이름의 유래

자바(Java)의 로고는 왜 김이 모락모락 나는 커피잔일까요? 커피와 아무 상관 없어 보이는 이 프로그래밍 언어에 커피잔이 붙은 데는, 원래 '오크(Oak)'라는 나무 이름으로 불렸다가 상표권 문제로 이름을 갈아엎어야 했던 사연이 숨어 있습니다. 흔히 "개발자들이 카페에서 마시던 커피 이름을 그대로 붙였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 과정은 조금 더 복잡했습니다. "자바 로고는 왜 커피잔이에요?""자바랑 자바스크립트는 이름이 비슷한데 형제인가요?""파이썬 뜨는 요즘에도 자바를 꼭 배워야 하나요?""안드로이드 앱은 다 자바로 만드는 거 아니었어요?" 저는 13년 차 웹 개발자입니다. 이 글에서는 자바라는 이름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그 유래를 중심으로, 확인된 사실만 짚어보려 합니다. 로고가 커피잔이 된 진짜..

언어의역사 ASP(Active Server Pages)란 무엇인가 — 초기 웹을 이끈 서버 스크립트의 등장과 쇠퇴

ASP(Active Server Pages)는 마이크로소프트가 1996년에 내놓은 서버 사이드 스크립트 기술입니다. 윈도우 서버의 IIS 위에서 동적인 웹 페이지를 만들 수 있게 해준 기술로,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기업용 웹 개발에서 폭넓게 쓰였습니다. 이 글에서는 ASP가 어떻게 등장해 전성기를 맞았고, 왜 ASP.NET과 오픈소스 진영에 자리를 내주고 물러났는지를 시간 순서대로 정리해 봤습니다.솔직하게 먼저 말씀드리면, 저는 ASP를 실무에서 깊이 다뤄본 세대는 아닙니다. 제가 웹 개발을 시작한 게 2012년쯤인데, 그때는 이미 ASP가 신규 프로젝트에서 밀려난 뒤였거든요. 그래서 이 글도 직접 써본 경험담이라기보다는, 기술의 역사를 한 번 정리해 두려고 공부한 내용에 가깝습니다.다..

상태코드CODE DNS 레코드 타입 종류 총정리 — A·AAAA·CNAME·MX·TXT·NS, 실무에서 진짜 쓰는 6가지

DNS 레코드 타입은 도메인을 한 번이라도 직접 운영해 본 사람이라면 반드시 마주치는 개념입니다. A, AAAA, CNAME, MX, TXT, NS — 이름만 보면 뭐가 뭔지 감이 잘 안 오지만, 각각 도메인 주소를 IP에 연결하고, 메일을 올바른 서버로 보내고, 도메인 소유권을 증명하는 식으로 맡은 일이 전부 다릅니다. 이 글에서는 가장 자주 쓰이는 DNS 레코드 6종이 실제로 무슨 일을 하는지, 그리고 현장에서 이걸 잘못 건드렸을 때 어떤 사고가 터지는지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CNAME이랑 A 레코드 차이가 대체 뭐예요?""메일이 갑자기 안 와요. 이거 DNS 문제인가요?""인증서 자동 갱신하려는데 CNAME 지우지 말라는 게 무슨 소리죠?""도메인은 샀는데 사이트가 안 열려요. 뭘 설정해야 하나..

요즘트랜드에대한생각 같은 연차에 200만 원 더 받는데, 프리랜서를 안 하는 개발자들

"선배님은 왜 프리 안 나가세요? 지금 단가 좋은데.""같은 연차인데 프리가 실수령 200은 더 가져간다던데, 손해 보는 거 아니에요?""개발자 35살 넘으면 끝이라는데, 벌 수 있을 때 바짝 벌어야죠." 솔루션 개발 회사에서만 12년을 보내는 동안 저런 말을 셀 수 없이 들었습니다.그리고 솔직히 고백하면, 프리랜서를 한 번도 생각 안 해본 게 아닙니다.오히려 자주 흔들렸어요. 같은 경력 기준으로 프리가 월 200만 원을 더 가져간다는 계산이 눈앞에 있는데,안 흔들리면 그게 이상한 거죠. 이 글은 "프리랜서는 별로다"라고 말하려는 게 아닙니다.제 주변에서 프리로 전향한 친구들은 대부분 돈을 많이 벌었고,그건 부정할 수 없는 팩트예요. 다만 저는 끝내 안 했고, 그 이유를 돈 계산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었습..

언어의역사 코틀린(Kotlin)이란? 자바부터 스프링·Ktor·멀티플랫폼까지 활용 범위 총정리 (2026)

코틀린(Kotlin)은 안드로이드뿐 아니라 JVM 백엔드, iOS, 데스크톱까지 아우르는 범용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코틀린이 무엇인지부터 스프링 부트·Ktor·코틀린 멀티플랫폼(KMP)까지, 2026년 기준 코틀린 프레임워크와 활용 범위를 입문자 눈높이로 정리했습니다. "코틀린은 안드로이드 만들 때 쓰는 거 아니에요?""자바 할 줄 알면 코틀린도 금방 배우나요?""백엔드도 코틀린으로 짤 수 있어요?""코틀린 배우면 결국 어디까지 만들 수 있는 건데요?" 개발 커뮤니티에서 코틀린 얘기가 나오면 빠지지 않고 따라붙는 질문들입니다. 대부분은 "코틀린 = 안드로이드 언어"라는 인상에서 출발하죠. 틀린 말은 아니지만, 지금의 코틀린을 그 한 줄로 설명하기엔 많이 모자랍니다. 안드로이드는 코틀린이 유명해진 계..

요즘트랜드에대한생각 웹개발 직군 변천사 - 웹마스터에서 AI 시대까지 (프론트·백엔드·DBA·DevOps)

"예전엔 웹마스터 한 명이 사이트를 통째로 만들었다던데 진짜예요?" "프론트만 파도 먹고살 수 있나요, 아니면 백엔드까지 해야 하나요?" "풀스택 되라는데 그게 사람이 할 수 있는 범위가 맞나요?" "AI 시대엔 다시 다 할 줄 알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주니어 개발자분들이 자주 던지는 질문들입니다. 그런데 이 질문들, 사실 다 한 줄기로 이어져 있습니다.흔히 유행은 돌고 돈다고 하죠. 통 넓은 바지가 촌스럽다고 사라졌다가 몇 년 뒤 다시 거리에 깔리고, 묻혀 있던 옛날 노래가 어느 날 역주행하듯이요. 13년을 일하며 느낀 건데, 개발도 딱 그런 것 같습니다. 한물갔다 싶던 방식이 이름만 바꿔 돌아오고, 잘게 쪼갰던 걸 다시 합치는 일이 반복되더라고요.저는 2012년에 웹 개발자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

상태코드CODE chmod 권한 숫자(644·755·777) 더는 검색하지 마세요 - 리눅스 파일 권한표 총정리

리눅스에서 파일 권한 644, 755, 777이 정확히 무슨 뜻인지 매번 헷갈려서 검색하게 됩니다. 이 글은 chmod 숫자 권한의 원리부터 자주 쓰는 조합, 상황별 추천 권한, setuid·setgid·sticky bit 같은 특수 권한까지 표로 정리한 개발자·서버 관리자용 레퍼런스입니다. "chmod 755였나 644였나... 또 검색하네.""안 되면 그냥 777 주면 되던데?""그러다 보안 점검에서 한 소리 들어요." 파일 권한은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사실 서버 보안의 가장 첫 단추입니다. 웬만한 해킹 시나리오가 잘못 열어둔 파일 권한에서 시작하니까요. 그런데 정작 현장에서는 "안 되면 일단 777" 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죠. 저도 신입 때 그랬습니다. 그래서 chmod 숫자가 어떻게 만들어..

협업툴 깃(Git)과 깃허브(GitHub) 차이, 깃 호스팅 4대장 정리 (feat. 죽다 살아난 CodeCommit)

개발 공부를 시작하면 깃(Git)과 깃허브(GitHub)라는 단어를 거의 매일 만나게 됩니다. 둘은 비슷해 보이지만 사실 다른 물건이고, 여기에 깃랩(GitLab), 비트버킷(Bitbucket), AWS 코드커밋(CodeCommit)까지 끼어들면 더 헷갈리죠. 이 글에서는 깃과 깃허브의 차이부터 대표적인 깃 호스팅 4가지의 특징과 운영 회사까지, 입문자 눈높이로 정리하겠습니다. "깃이랑 깃허브랑 같은 거 아니에요?""그냥 깃허브 하나만 알면 되는 거 아닌가?""회사에서 비트버킷 쓰라는데, 이건 또 뭐죠?" 제가 신입 개발자들한테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이 언저리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깃과 깃허브는 다릅니다. 그리고 호스팅 서비스 4개 중 하나는 최근에 꽤 드라마틱한 일을 겪었어요. 한 번 죽었다가 ..

서버의생각 SSL 인증서 유효기간 단축 - 1년에서 47일로, 무료 SSL 인증서 대응법

SSL 인증서 유효기간이 점점 짧아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약 1년(398일)이던 공개 TLS 인증서 최대 수명이 2026년 200일, 2027년 100일, 그리고 2029년에는 47일까지 단계적으로 줄어듭니다. 인증서를 수동으로 갱신해 온 분들에겐 부담이 커지는 변화인데요, 이 글에서는 단축 일정과 함께 무료 SSL 인증서(Let's Encrypt, Cloudflare, AWS CloudFront)로 대응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또 인증서 만료됐다고 알림 왔네.""이거 작년에 갱신한 거 아니었어요?""원래 1년짜리였는데, 듣기로는 앞으로 훨씬 더 짧아진다던데." 서버 운영을 해보신 분이라면 인증서 만료 알림이 얼마나 반갑지 않은 메일인지 아실 겁니다. 갱신 깜빡했다가 사이트에 빨간 경고창 뜨고, ..

요즘트랜드에대한생각 개인 생각 - Java가 떡상한 진짜 이유, Docker 없던 시대의 JVM이었기 때문

"Java는 왜 그렇게 오래 살아남았을까?"개인적으로 생각 해본적 있으실까요? "요즘은 다 Node.js, Python, Go 쓰는데 왜 한국 SI는 아직도 Java일까?"더 좋은 언어와 프레임 워크가 존재 하는데 왜 쓸까요? "Spring 배우라고 하는데 솔직히 왜 Java여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아직도 mybatis 때문에 xml 쓰느라 고생 하는데 다른 언어는 딸깍으로 다 되는데 불편 하다고 생각 안해 보셨나요? 요즘 신입 개발자분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자주 듣는 질문들입니다.그분들에게 Java는 그냥 "오래된 백엔드 언어", "한국 SI에서 어쩔 수 없이 배우는 언어" 정도로 인식되는 것 같아요.그런데 Java가 왜 1995년 등장 이후 30년 가까이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압도했는지,그 본질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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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역사 자바(Java)는 왜 커피잔일까? 오크(Oak)에서 자바가 된 이름의 유래

자바(Java)의 로고는 왜 김이 모락모락 나는 커피잔일까요? 커피와 아무 상관 없어 보이는 이 프로그래밍 언어에 커피잔이 붙은 데는, 원래 '오크(Oak)'라는 나무 이름으로 불렸다가 상표권 문제로 이름을 갈아엎어야 했던 사연이 숨어 있습니다. 흔히 "개발자들이 카페에서 마시던 커피 이름을 그대로 붙였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 과정은 조금 더 복잡했습니다. "자바 로고는 왜 커피잔이에요?""자바랑 자바스크립트는 이름이 비슷한데 형제인가요?""파이썬 뜨는 요즘에도 자바를 꼭 배워야 하나요?""안드로이드 앱은 다 자바로 만드는 거 아니었어요?" 저는 13년 차 웹 개발자입니다. 이 글에서는 자바라는 이름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그 유래를 중심으로, 확인된 사실만 짚어보려 합니다. 로고가 커피잔이 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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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역사 ASP(Active Server Pages)란 무엇인가 — 초기 웹을 이끈 서버 스크립트의 등장과 쇠퇴

ASP(Active Server Pages)는 마이크로소프트가 1996년에 내놓은 서버 사이드 스크립트 기술입니다. 윈도우 서버의 IIS 위에서 동적인 웹 페이지를 만들 수 있게 해준 기술로,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기업용 웹 개발에서 폭넓게 쓰였습니다. 이 글에서는 ASP가 어떻게 등장해 전성기를 맞았고, 왜 ASP.NET과 오픈소스 진영에 자리를 내주고 물러났는지를 시간 순서대로 정리해 봤습니다.솔직하게 먼저 말씀드리면, 저는 ASP를 실무에서 깊이 다뤄본 세대는 아닙니다. 제가 웹 개발을 시작한 게 2012년쯤인데, 그때는 이미 ASP가 신규 프로젝트에서 밀려난 뒤였거든요. 그래서 이 글도 직접 써본 경험담이라기보다는, 기술의 역사를 한 번 정리해 두려고 공부한 내용에 가깝습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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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코드CODE DNS 레코드 타입 종류 총정리 — A·AAAA·CNAME·MX·TXT·NS, 실무에서 진짜 쓰는 6가지

DNS 레코드 타입은 도메인을 한 번이라도 직접 운영해 본 사람이라면 반드시 마주치는 개념입니다. A, AAAA, CNAME, MX, TXT, NS — 이름만 보면 뭐가 뭔지 감이 잘 안 오지만, 각각 도메인 주소를 IP에 연결하고, 메일을 올바른 서버로 보내고, 도메인 소유권을 증명하는 식으로 맡은 일이 전부 다릅니다. 이 글에서는 가장 자주 쓰이는 DNS 레코드 6종이 실제로 무슨 일을 하는지, 그리고 현장에서 이걸 잘못 건드렸을 때 어떤 사고가 터지는지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CNAME이랑 A 레코드 차이가 대체 뭐예요?""메일이 갑자기 안 와요. 이거 DNS 문제인가요?""인증서 자동 갱신하려는데 CNAME 지우지 말라는 게 무슨 소리죠?""도메인은 샀는데 사이트가 안 열려요. 뭘 설정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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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트랜드에대한생각 같은 연차에 200만 원 더 받는데, 프리랜서를 안 하는 개발자들

"선배님은 왜 프리 안 나가세요? 지금 단가 좋은데.""같은 연차인데 프리가 실수령 200은 더 가져간다던데, 손해 보는 거 아니에요?""개발자 35살 넘으면 끝이라는데, 벌 수 있을 때 바짝 벌어야죠." 솔루션 개발 회사에서만 12년을 보내는 동안 저런 말을 셀 수 없이 들었습니다.그리고 솔직히 고백하면, 프리랜서를 한 번도 생각 안 해본 게 아닙니다.오히려 자주 흔들렸어요. 같은 경력 기준으로 프리가 월 200만 원을 더 가져간다는 계산이 눈앞에 있는데,안 흔들리면 그게 이상한 거죠. 이 글은 "프리랜서는 별로다"라고 말하려는 게 아닙니다.제 주변에서 프리로 전향한 친구들은 대부분 돈을 많이 벌었고,그건 부정할 수 없는 팩트예요. 다만 저는 끝내 안 했고, 그 이유를 돈 계산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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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역사 코틀린(Kotlin)이란? 자바부터 스프링·Ktor·멀티플랫폼까지 활용 범위 총정리 (2026)

코틀린(Kotlin)은 안드로이드뿐 아니라 JVM 백엔드, iOS, 데스크톱까지 아우르는 범용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코틀린이 무엇인지부터 스프링 부트·Ktor·코틀린 멀티플랫폼(KMP)까지, 2026년 기준 코틀린 프레임워크와 활용 범위를 입문자 눈높이로 정리했습니다. "코틀린은 안드로이드 만들 때 쓰는 거 아니에요?""자바 할 줄 알면 코틀린도 금방 배우나요?""백엔드도 코틀린으로 짤 수 있어요?""코틀린 배우면 결국 어디까지 만들 수 있는 건데요?" 개발 커뮤니티에서 코틀린 얘기가 나오면 빠지지 않고 따라붙는 질문들입니다. 대부분은 "코틀린 = 안드로이드 언어"라는 인상에서 출발하죠. 틀린 말은 아니지만, 지금의 코틀린을 그 한 줄로 설명하기엔 많이 모자랍니다. 안드로이드는 코틀린이 유명해진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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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트랜드에대한생각 웹개발 직군 변천사 - 웹마스터에서 AI 시대까지 (프론트·백엔드·DBA·DevOps)

"예전엔 웹마스터 한 명이 사이트를 통째로 만들었다던데 진짜예요?" "프론트만 파도 먹고살 수 있나요, 아니면 백엔드까지 해야 하나요?" "풀스택 되라는데 그게 사람이 할 수 있는 범위가 맞나요?" "AI 시대엔 다시 다 할 줄 알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주니어 개발자분들이 자주 던지는 질문들입니다. 그런데 이 질문들, 사실 다 한 줄기로 이어져 있습니다.흔히 유행은 돌고 돈다고 하죠. 통 넓은 바지가 촌스럽다고 사라졌다가 몇 년 뒤 다시 거리에 깔리고, 묻혀 있던 옛날 노래가 어느 날 역주행하듯이요. 13년을 일하며 느낀 건데, 개발도 딱 그런 것 같습니다. 한물갔다 싶던 방식이 이름만 바꿔 돌아오고, 잘게 쪼갰던 걸 다시 합치는 일이 반복되더라고요.저는 2012년에 웹 개발자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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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코드CODE chmod 권한 숫자(644·755·777) 더는 검색하지 마세요 - 리눅스 파일 권한표 총정리

리눅스에서 파일 권한 644, 755, 777이 정확히 무슨 뜻인지 매번 헷갈려서 검색하게 됩니다. 이 글은 chmod 숫자 권한의 원리부터 자주 쓰는 조합, 상황별 추천 권한, setuid·setgid·sticky bit 같은 특수 권한까지 표로 정리한 개발자·서버 관리자용 레퍼런스입니다. "chmod 755였나 644였나... 또 검색하네.""안 되면 그냥 777 주면 되던데?""그러다 보안 점검에서 한 소리 들어요." 파일 권한은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사실 서버 보안의 가장 첫 단추입니다. 웬만한 해킹 시나리오가 잘못 열어둔 파일 권한에서 시작하니까요. 그런데 정작 현장에서는 "안 되면 일단 777" 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죠. 저도 신입 때 그랬습니다. 그래서 chmod 숫자가 어떻게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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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툴 깃(Git)과 깃허브(GitHub) 차이, 깃 호스팅 4대장 정리 (feat. 죽다 살아난 CodeCommit)

개발 공부를 시작하면 깃(Git)과 깃허브(GitHub)라는 단어를 거의 매일 만나게 됩니다. 둘은 비슷해 보이지만 사실 다른 물건이고, 여기에 깃랩(GitLab), 비트버킷(Bitbucket), AWS 코드커밋(CodeCommit)까지 끼어들면 더 헷갈리죠. 이 글에서는 깃과 깃허브의 차이부터 대표적인 깃 호스팅 4가지의 특징과 운영 회사까지, 입문자 눈높이로 정리하겠습니다. "깃이랑 깃허브랑 같은 거 아니에요?""그냥 깃허브 하나만 알면 되는 거 아닌가?""회사에서 비트버킷 쓰라는데, 이건 또 뭐죠?" 제가 신입 개발자들한테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이 언저리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깃과 깃허브는 다릅니다. 그리고 호스팅 서비스 4개 중 하나는 최근에 꽤 드라마틱한 일을 겪었어요. 한 번 죽었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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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의생각 SSL 인증서 유효기간 단축 - 1년에서 47일로, 무료 SSL 인증서 대응법

SSL 인증서 유효기간이 점점 짧아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약 1년(398일)이던 공개 TLS 인증서 최대 수명이 2026년 200일, 2027년 100일, 그리고 2029년에는 47일까지 단계적으로 줄어듭니다. 인증서를 수동으로 갱신해 온 분들에겐 부담이 커지는 변화인데요, 이 글에서는 단축 일정과 함께 무료 SSL 인증서(Let's Encrypt, Cloudflare, AWS CloudFront)로 대응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또 인증서 만료됐다고 알림 왔네.""이거 작년에 갱신한 거 아니었어요?""원래 1년짜리였는데, 듣기로는 앞으로 훨씬 더 짧아진다던데." 서버 운영을 해보신 분이라면 인증서 만료 알림이 얼마나 반갑지 않은 메일인지 아실 겁니다. 갱신 깜빡했다가 사이트에 빨간 경고창 뜨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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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트랜드에대한생각 개인 생각 - Java가 떡상한 진짜 이유, Docker 없던 시대의 JVM이었기 때문

"Java는 왜 그렇게 오래 살아남았을까?"개인적으로 생각 해본적 있으실까요? "요즘은 다 Node.js, Python, Go 쓰는데 왜 한국 SI는 아직도 Java일까?"더 좋은 언어와 프레임 워크가 존재 하는데 왜 쓸까요? "Spring 배우라고 하는데 솔직히 왜 Java여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아직도 mybatis 때문에 xml 쓰느라 고생 하는데 다른 언어는 딸깍으로 다 되는데 불편 하다고 생각 안해 보셨나요? 요즘 신입 개발자분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자주 듣는 질문들입니다.그분들에게 Java는 그냥 "오래된 백엔드 언어", "한국 SI에서 어쩔 수 없이 배우는 언어" 정도로 인식되는 것 같아요.그런데 Java가 왜 1995년 등장 이후 30년 가까이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압도했는지,그 본질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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