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DB·보안 쿠버네티스 탄생 배경, 구글이 사내 시스템 보그를 공개한 이유 쿠버네티스 탄생 배경은 보그 자체의 공개가 아니라, 보그의 교훈으로 새로 만든 오픈소스로 클라우드 판도를 바꾸려던 구글의 전략입니다. 보그 자체는 끝까지 사내 시스템으로 남았습니다.이 글은 보그가 어떤 시스템이었는지, 구글이 왜 보그를 그대로 내놓지 않고 Go 언어로 처음부터 새로 짰는지, 2013년 도커의 등장이 무엇을 바꿨는지, 공동 창업자들이 직접 밝힌 오픈소스 결정의 속사정, 그리고 이름과 일곱 개 바퀴살 로고에 숨은 스타트렉 이야기까지 다룹니다. 보그의 실패담이 쿠버네티스의 파드와 레이블로 이어진 과정, 도커심 제거의 진짜 의미, 2026년 10월 기준 최신 버전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쿠버네티스를 매일 쓰지만 "왜 이렇게 생겼을까"가 궁금했던 분께 맞는 글입니다.목차보그는 어떤 시스템이었나구글이.. 2026. 11. 1.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