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DB·보안 서버 보안 업데이트가 두렵다면 AWS를 써야 하는 이유 서버 보안 업데이트, 마지막으로 하신 게 언제인가요? 저는 부끄러운 고백을 하나 하려고 합니다. IDC에 직접 구축한 서버를 13년 동안 단 한 번도 업데이트하지 못했습니다. 잘 돌아가고 있는 걸 괜히 건드렸다가 복구가 안 되면 어쩌나, 그 두려움 하나 때문이었어요. 이 글은 그때의 저 같은 분들, 그러니까 "업데이트해야 하는 건 아는데 손이 안 나가는" 개발자에게 드리는 이야기입니다."운영 중인 서버에 yum update 한 줄 치는 게 이렇게 무서운 일이었나요?""패치했다가 서비스 죽으면 누가 책임지죠?""AWS 쓰면 보안 업데이트 알아서 해준다던데, 진짜인가요?""OS 업데이트를 꼭 해야 하나요? 지금 아무 문제 없는데요."사실 저 질문들, 전부 예전의 제 머릿속에 있던 말입니다. 그런데 AWS로 .. 2026. 7. 30. 19:00